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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콩자반과 세트 서폿에 관한 생각.memo 본문
콩자반
콩콩이 자르반
말 그대로 콩콩이를 활용하는 자르반 서폿으로서
E에 콩콩이가 사용이 되고 W에도 써짐으로서 콩콩이로 얻는 쉴드 + 근접에서 Q와 패시브 그리고 근접인 만큼 콩콩이를 돌리는 속도가 빠르기에 추가 데미지와 방어막으로 쓰는 서폿이고
거기에 궁도 컴에서는 구리지만 여기서는 좋은데다가 사거리도 길어서 궁, Q&E 연계가 잘 된다.
세트 서폿
솔직히 딜폿 혹은 조금은 탱폿이라 생각했는데 달랐다
아니다
둘다 아니다
Q로 인한 근접과 딜, 그리고 CC연계와 궁으로 돌아서 한 명을 데리고 적진이 아닌 우리팀 쪽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정복자보다는 이속과 강인함을 늘려주는 난입을 채용한다.
애초에 뚜벅이 태생이 어딜 가는가...
거기에 하위룬도 물 위를 걷는자 빛의 망토 총명함...
이걸 가져와 와리식으로 룬을 바꾸면 난입에 이속증가 룬 그리고 사냥꾼: 강인함, 마지막 룬은 난폭이나 아니면 약점, 승전보도 나쁘지 않다. 요새 승전보 자체가 늦게 들어오다보니 기용되는 걸 보기 힘들지만 암튼 들면 나쁘진 않을 것 같다.
그러니까 떼리는 한 방 한 방이 아프고 완전히 도망치는 순간 E로 끌어들여서 뒤를 잡고 궁으로 넘긴다. 물론 접근은 Q로
Q로 접근을 해서 떼리지 못해도 상관 없다. 접근만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도 다 라이프의 플레이 메이킹, 자르반은 엠비션의 플레이와 라이프의 플레이를 섞어서 잘 해보자!
그리고 마지막은 판테온.
뇌절궁 절대 쓰지 말자.
후반에 갈 수록 베릴처럼 생각하자.
판테온은 쓰레기가 된다. 하지만 얄밉게 항상 얄밉게 그리고 마크맨으로 기용한다. 후반에는 그리고 한타 합류로.
그리고 초조하지마.
내가 이니쉬 걸기보다 상대가 걸어오는 걸 받아치는 쪽으로 늘 생각하면서 내가 유리하다고 나 자신에게 우리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하자.
마지막으로 항상 이 서폿을 창시했던 이들의 플레이를 보자. 거기에 내 플레이의 단점을 커버할 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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