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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런걸 해달라고 했다.상품이 걸렸길래 뭔가 하고 했더니왔다.정성스럽게 포장해온 것을 봐서 사회생활이 힘든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다시봐도 참 애썼다.이름이 참 뭐스럽다.전등을 비유한 말인줄 알았더니 진짜로 초가 왔다...? YEET!

커피 타먹으려고 우유사러 간 김에 사전투표를 했다 대충 내부는 요런 식이다. 우유도 잊지 않고 사왔다. p.s 오늘까지 사전투표고 4.15는 본 투표다. 안 하는 머가리 뚫린 븅딱은 없기를 바란다. 만일 투표율이 80% 넘어가면 별찌찌아저씨 패러디 영상을 일주일 내로 찍어서 올리겠다. 아 맞다. 저 인증사진 찍을 때 손 제스처는 이제 상관이 없다고 한다. 단 투표용지를 찍는 사람 없도록 이제 남은 본 투표 인증샷은 남은 3인(+군머인 1)이 찍어와라.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는 라면, 진라면 순한맛을 먹고 솔직하게 리뷰 해보기로 한다.주인공이때부터 슬슬 불안했다완성작한 입 먹기 전엔 아무도 모르니깐 먹어보고 논하자노맛이라 중간에 너구리 스프 넣고 마저 먹었다. 한줄평아잇!
3.1절을 대표하는 민족의 뜻이 깃든 유물 吾等(오등)은 玆(자)에 我(아) 朝鮮(조선)의 獨立國(독립국)임과 朝鮮人(조선인)의 自主民(자주민)임을 宣言(선언)하노라. 此(차)로써 世界萬邦(세계만방)에 告(고)하야 人類平等(인류평등)의 大義(대의)를 克明(극명)하며 此(차)로써 子孫萬代(자손만대)에 誥(고)하야 民族自存(민족자존)의 正權(정권)을 永有(영유)케 하노라. 半萬年(반만년) 歷史(역사)의 權威(권위)를 仗(장)하야 此(차)를 宣言(선언)함이며 二千萬(이천만) 民衆(민중)의 誠忠(성충)을 合(합)하야 此(차)를 佈明(포명)함이며 民族(민족)의 恒久如一(항구여일)한 自由發展(자유발전)을 爲(위)하야 此(차)를 主張(주장)함이며 人類的(인류적) 良心(양심)의 發露(발로)에 基因(기인)한 世界改造(세..
똥기저귀 휘적대다가 정확하게 물티슈 위에 똥이 떨어짐 온가족이 현웃 2분 찍었다 못 찍은게 아쉽